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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층 건축물의 역사

작성자
JennyN
작성일
2008-06-18 03:04
조회수
2243

▶ 최초의 초고층 건축물은 어떤 건물인가?

초고층 빌딩의 기원에 관해서는 여러 관점이 있지만 1870년대 뉴욕의 빌딩에 엘리베이터가 등장한 시점으로 보는 견해가 일반적이다.
또 다른 시각으로는 1885년에 시카고에서 건축된 최초의 완벽한 철골구조 건물이었던 Home Insurance Building이 초고층 빌딩의 기원이라고도 한다.
그러나 본격적인 의미의 최초의 마천루(Skyscraper)는 뉴욕에서 1913년에 완공된 57층의 Woolworth 빌딩이라고 역사가들은 말한다.
 
Home Insurance Building : http://www.jennyhouse.info/board/bbs/board.php?bo_table=USA&wr_id=756

Woolworth : http://www.jennyhouse.info/board/bbs/board.php?bo_table=USA&wr_id=1715


이 건물이 주목 받는 이유는 모든 초고층건물의 기본이 되는 기술의 유래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 건물의 높이인 241미터는 당시로선 대단히 높은 수치였으며 그 후 뉴욕과 시카고에서 뒤따르게 되는 마천루들의 효시라고 할 수 있다.


▶ 마천루의 발전에 가장 영향을 끼친 건축 또는 공학적 혁신은 무엇인가?

풍력을 막아주는 강철 브레이싱 과 방화 시스템이다. 특히 방화는 이미 1871년 시카고에서 있었던 대화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철이 녹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다른 혁신 사항으로는 엘리베이터의 발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초기의 엘리베이터들은 증기나 수압을 동력으로 이용했으나 이후 전기를 이용한 엘리베이터가 등장했다.

더욱이 1902년 분당 600ft를 이동할 수 있는 전동식 초고속 무기어 엘리베이터가 발명되면서 그 절정을 이룬다.
현대에는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 엘리베이터로 치는데 이는 바쁜 생활 속에서 입주자들은 로비에서 오래도록 기다리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중요한 전기는 잠함(caisson)기초에 의한 시공을 들 수 있다. 뉴욕에서 기반암에 이르는 피어를 지지하지 못하면 6층 이상을 축조할 수 없다.
왜냐 하면 건물 전체의 자중으로 인해 빌딩이 가라 앉을 수 있기 때문이다. 화려한 조명돠 전기의 발전 및 공급을 위한 새로운 방법은 1880년대의 혁신으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 마천루의 발전사에 있어 뉴욕과 시카고의 차이점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각 도시는 우선 거리나 빌딩의 부지가 다르게 조성되었다.

만일 당신이 처음 마천루가 출현했으며 도시계획이 17세기의 식민 정착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뉴욕의 저지대를 보면 각 토지가 상당히 작게 구획이 되다 보니 상대적으로 큰 토지를 획득하기 어려웠다. 따라서 작은 부지에 빌딩을 짓다 보니 전반적으로 매우 날씬하고 높이가 높은 건물들을 볼 수 있다 .

반면 시카고는 1830년에 매우 합리적인 바둑판형(grid plan)으로 계획되었다. 건설인들은 햇빛을 받을 수 있는 선큰 가든이 딸린 거대한 빌딩 블록을 만들기 위해 여러 개로 나뉘어진 구획을 합쳐 공사를 진행했는데 이는 신선한 공기의 유입은 물론 충분한 자연 조망을 갖는데도 중요했다. 따라서 자연적인 공기 조화로 인해 별도의 인공적인 공기청정시설이 없어도 되었다.

높이의 제한과 구역에 대한 제약의 역사는 또 다른 주요 요소이다. 양 도시의 사람들은 지역적인 제약이 없을 경우 개발업체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최대한 얻기 위해 경제적 투자를 일삼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1890년대 뉴욕에서는 높이 제한에 대한 많은 토의가 있었지만 제한은 현실화되지 않았다. 1913년 건축규제 법안은 마천루의 높이가 올라가면서(일조권 등의 문제로) 뒤로 물러나는 형태로 짓도록 상정되었다.

이는 햇빛이 거리까지 비칠 수 있도록 하고 공기도 자유로이 환기되도록 하기 위함 이었다. 개정안은 공식적으로 1916년이 되어서야 비로서 상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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